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트 커넥트 성우 낚시 사건 (문단 편집) === 어떻게 알려졌는가 === 사실 저 몰카 이벤트 영상은 2012년 6월 말에 있었던 오프라인 선행 상영회에서만 사용된 것이었고 이후 성우 라디오에서나 간간이 언급되며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찔끔찔끔 언급되는 수준이었던 일이라 그냥 묻힐 뻔했다. 그런데 8월 말에 [[모모이 하루코]]에게 오프닝 곡 작곡가인 [[eufonius]]의 키쿠치 하지메[* 음악 감독이나 음악 담당으로 와전돼서 알려졌지만 어디까지나 오프닝 곡의 '''작곡가'''다.]가 한 비아냥에 가까운 트윗 때문에 [[트위터]]를 접은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 규명 중 이쪽으로 불씨가 옮겨붙어 큰 화제가 되었다. 2012년 8월 23일 모모이는 본인의 트위터에 '내 꿈은 자신이 만든 노래가 노래방에 드는 것이었다. 지금은 그 꿈도 이뤄져서 오늘도 누군가가 부르며 즐거워해 주신다. 인터뷰에서 야망에 대해 자주 물어보시는데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. 내가 할 수 있고 누군가가 기뻐하는 일을 하고 싶다' 라는 트윗을 남겼는데 거기다 대고 이 양반이 ''''하찮다(しょうもない)'''' 라고 트윗해 버린 것. [[모모이 하루코]] 본인은 이 트윗에 큰 충격을 받았는지 자신의 트위터를 중단해 버렸다. [[http://ayuring00.egloos.com/728198|#]]^^[[이글루스]] 폐쇄됨^^ 여기에 빡친 사람들이 키쿠치의 이전 행적[* 원래부터 '성격 뭐 같아도 재능만 있으면 된다. 나처럼' 같은 [[어그로]]성 자뻑 트윗을 자주 해왔다.]을 추적하다가 이러한 이지메가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다. >'''시간을 들여도 보상 못 받는 노력과 박봉으로 그 업계에 자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으로 꿈만 보고 열심히 해주는 사람은 잔뜩 있어서 겁나 쓰기 편하지만 앞길은 없단 말이지♪ 본인은 그걸 눈치 못 채니까 훨씬 더 쓰기 편해. 그러니까 채용은 안 해~♪''' 바로 이 트윗을 추적한 끝에 몰카 사건이 밝혀졌고 널리 퍼지는 바람에 난리가 났다. 덕분에 당시 일웹 등지에선 하트 커넥트 얘기만 나오면 '하찮다 드립' 을 치는 게 유행이 되었다. ~~작품은 무슨 죄야~~ 설상가상으로 [[시가현]] [[오츠시]]에서 발생한 중학생 이지메 자살 사건이 2012년 7월에 크게 보도되었고 일반인들과 예능인들이 자신들이 이지메를 당했을 때의 고통을 연일 방송에서 토로하였다. 그런 타이밍에 이지메 방송이라니 그야말로 '''불난 집 옆에서 [[트라이나이트로톨루엔|TNT]] 다루는 격'''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